만약 있다면,
그 사람 덕분에 영어가 좀 더 가깝게 느껴졌을 수도 있어요.
‘저 사람도 했는데 나도 해볼까?’
용기와 자신감, 정보까지 따라오니까요.
반대로,
영어 잘하는 사람 한 명 없이 살아왔다면
영어는 늘 ‘먼 나라 이야기’였을 수도 있어요.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영어뿐 아니라 투자, 사업, 취미, 다이어트, 자녀 교육…
뭐든 주변 누군가가 먼저 해내는 걸 보면
우리는 훨씬 쉽게 움직이게 되잖아요.
전문가보다 더 강한 자극이, 바로 ‘지인의 변화’예요.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주변에
초중고,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나왔는데
성인이 돼서 영어 유창해진 사람
있으세요?
없다면,
제가 그 역할을 해드릴게요. 그 지인이 되어드릴께요.
한국에서 평범하게 자라
성인이 돼서 영어로 말하고, 가르치고,
글로벌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
코처블에서는 배우고 계신 학생분들끼리
점점 유창해져가는 서로의 변화에 감탄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요.
같이 영어 해요.
같이 자극받고, 성장해요.
코처블 영어회화에서 기다릴게요.
아낌 없이 모든 노하우와 꿀팁 다 전수해드려요.
7월 둘째 주에 개강이니 서둘러주세요.
카카오채널 coachable 로 연락주세요.(프로필 링크)
Be coachable, speak English.
